기타/도서 리뷰 2

도서 리뷰 [스프링4]

스프링4를 읽기전에 토비의 스프링으로 공부한 적이 있다. 스프링은 단순히 코드를 짜고, 기능을 구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되는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설계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마찬가지고 스프링4도 그에 중점을 맞추어 만들어진 것 같다. 스프링4에서 추가되는 개념이 아닌 통합적으로 스프링에서 사용되는 DI, AOP등의 개념을 설명해주면서 이전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스프링4의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그림으로 개념을 설명해주는 부분이었다. 객체지향적 아키텍처는 정말 머릿속에서 상상해서 이해하기 힘들다. 실제로 존재하는 부분도 하니고, 그림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그 부분은 스프링4는 잘 충족시켜주었다. 거의 대부분의 패턴과 사용되는 기술에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두 번째..

토비의 스프링_ 1.2~1.3

용어정리오브젝트(?)인터페이스 타입(?)throws(?) 에러가 났을떄 에러객체를 상위 클래스의 try catch문에 던져준다.extend(?)자바의 추상화(?) - 인터페이스추상클래스(?)훅메소드(?) 1.2 DAO 분리프로젝트 진행 상황에서 계속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변화에 대처하기 용이한 객체지향으로 설계한다.-> 분리와 확장을 고려한 설계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 관심사의 분리 separation of concerns UserDao의 관심사항 커넥션 추출하기 Connection 오브젝트 가져오기 add()라는 메소드와 get()라는 메소드에 getConnection()이 중복되어 있다.(p57) DAO메소드가 수백개 수천개라면 변경이 일어날때 고통스럽다 중복코드의 메소드 추출 ge..